인사말
마냥..색이 예뻐서 붓질이 좋아서 시작한 그림이 어느덧 첫 전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림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그동안 변화된 저희들의 작품들을 조심스럽게 내보이려 합니다.
수줍음을 갖고 열게 되는 이 자리에 오셔서 많은 격려와 아낌없는 조언으로 축하해 주시길 바라
고 또한 이번 전시회가 있기까지 저희들을 잘 이끌어주신 이애경 스승님께 감사의 마음과 존경
을 보냅니다. 끝으로 통꽃부리 회원들의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면서...
꽃들이 만개한 2017년 5월에...
정미경,꿈으로 가는 길. 89×116, 장지에 채색
정미경, 연 (겨울), 55×46, 장지에 채색
정미경연 (가을),33×55, 장지에 채색
성영순, 휴식 73 x 60 장지에 채색
성영순, 사과1, 73 x 60, 장지에 채색
성영순, 사과2 116 x 73 장지에 채색
소순안, 수련, 73×60, 장지에 채색
소순안, 수련, 92×60, 장지에 채색
소순안, 물양귀비, 116×89, 장지에 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