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전
    155 관계의 공간 Space of relationship

    2019. 5. 4(토) - 5. 14(화)opening 2019. 5. 8(수) 오후 5시 갤러리 지오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 15번길 69(해안동 2가 8-15번지) T. 773-8155 후원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작가 약력이화여자대학교 졸업인천가톨릭대학교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졸업 개인전2017 예술의 전당 작가스튜디오 선정작가전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2017 나와 너 (사이아트 스페이스, 서울) 부스개인전2018 코끼리를 춤추게 하다 (가온갤러리, 인천) 2017 네오닷전 (한가람미술관 제7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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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전
    154 예지회 (햇살과 바람소리가 함께하는 풍경전)

    예지회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며..만물의 생명이 잉태하는 봄날, 저희들의 화폭에도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쉽게 성장 되어가는 삶은 아무것도 없듯 누구에게나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저희 회원님들의 깊은 고뇌, 성찰, 삶의 여운들... 여기 이자리에 놓였습니다.인생의 먼 훗날 지금의 우리들을 돌아볼 때 참으로 아름다운 시절이였다고 회상하고 싶습니다.별은 늘 하늘에 떠있는데 어두운 밤하늘에 더욱 빛난다고 합니다.저희들이 틔운 생명의 화폭은 어느 별보다도 고귀하게 빛날거라 생각합니다.산수화라는 관념에서 등대 빛과 같이 저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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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전
    153 박성배 개인전

    박 성 배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 졸업개인전(초대전) 7회) 2017고목 (갤러리 GO)2017고목 (금보성 갤러리)2017觀 念 山 水 (서담재 갤러리)2016觀 念 山 水 (한일관 갤러리2016觀 念 山 水 (갤러리 꼭두)2015 觀 念 山 水 ( Galler illum)2012 新 夢遺桃源圖( Galler illum)1천연기념물 제59호 성균관 문묘 은행나무Pigment Print(100X100) ‘여기’ ‘지금’의 추상성-박성배의 ‘고목’ 사진전 지금, 여기에 있는 것처럼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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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전
    152 한지수 개인전

    무수히 많은 돌을 그렸지만 이것은 돌에 대한 것이 아니다. 돌은 어디에서든 흔히 볼 수 있다. 발로 채일 정도로 흔하며 하찮게 여겨진다. 하지만 오랜 세월을 거쳐 내부적으로 시간과 물질이 응집된 존재임이 가려져 있다.드러난 숨김 1-8_ 캔버스에 아크릴과 유화 채색 45cm×53cm_2019 발견된 응집_ 캔버스에 수성페인트와 유화 채색_162cm×130cm_2019 우리는 어떠한가. 인간은 스스로를 흔하고 하찮은 존재로 생각한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 내부적인 갈등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가치롭지 않다고 규정한다. 하지만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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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전
    151 제42회 일수회 회원전

    제42회 일수회 회원전 김영애작, 풍경2018, 4533, 장지에채색 리지훈작, 採 石 江, 45cm x 40cm , 화선지먹채색 서권수작, 자작나무숲, 수묵, 22.5×37cm 송덕성작,花, 한지에 채색, 53x45 송준일작, 월출사입구, 수묵담채, 70x135 오영애작, 여름바다, 20x40cm 이삼영작, 개심사, 53x41cm 이창구작, 섬-봄바람, 한지에 채묵 , 27 x 24cm 전미랑작, 그리운 날에, 39x32, 한지에 먹 금분, 혼합재료 최명자작, 자연정물, 화선지에 오브제, 49×4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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