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작가/ 박유선
전시 타이틀/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음악회를 위한 그래픽 노트”
전시 일정/ 01월13일 - 1월19일
초대 일시/ 1월 13일 PM 6:00 (오프닝은 따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본 전시는 2017년 11월 2일 대전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김민표 작곡 발표회의 음악들을 기반으로 작업되어진 것이다.
다음 6개의 곡을 기반으로 그래픽 형태 모티브를 분석하여 그래픽 작업을 진행하였다.
1. A Fingerprint for violoncello solo 첼로 독주를 위한 “지문”
2. An Elegy for clarinet and piano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애가”
3. The Elements for violin and violoncello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요소들”
4. The Silhouette of White Night for piano solo 피아노 독주를 위한 “백야의 실루엣”
5. About Sentimentality for violin and piano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낭만에 대하여”
6. A Breezy Fall for clarinet, violin, violoncello and piano 클라리넷, 바이올린, 첼로, 그리고 피아노를 위한 “가을바람”
박유선은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로써 대학에서 타이포그라피와 인포그래픽,
그래픽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으며 FORM & STRUCTURE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