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나무 숲’ 전마음의 눈을 뜨면 보이지않던 만상의 아름다움을 눈치 챈다그 아름다움을 아주 오래도록 지켜보기 위해 시간을 쪼개고 휴식을 헌납하여 작은 창조의 기쁨을 얻어본다이 동행을 함께해 준 화우들에 감사하며 이 전시를 꾸려본다. 김보란, Alone, 혼합재료91*65cm 김보란, 꽃냥이, Oil on Canvas, 41*27cm 이영임,오늘도 꿈꾼다, 혼합재료, 91*65cm 이영임, 승리, Oil on Canvas, 41*27cm 이주혜, 폭풍전, Oil on Canvas, 41*27cm 이주혜, Vivid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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