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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너 와전

    조각그룹 너 와 NEOWA Sculptors’ Society sice1987“너와 “라는 명칭은 두 가지의 의미가 함께 있습니다.먼저 너와집의 “너와”라는 것에서 온 것인데, 너와집은 나무가 많은 산간 지역에서 200년 이상 자란 붉은 소나무토막으로 기와 크기만큼 잘라서 기와나 돌 대신에 지붕을 이은 집입니다.생태학적 입장에서 미국의 학자 스튜어트가 제창한 것처럼 인간은 자연과 서로 영향을 받으며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입장과 또 환경결정론의 의미에서 보면 산간지역에서 지붕으로 사용할 만한 건축 재료로는 주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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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전
    18 2019 아트캘린더전

    2019 아트캘린더전김병규, Play-Wind her. 스테인레스스틸.대리석.2018, 300x150x450mm 김원근, 청춘시대, 레진에폭시.아크릴 칼라링, 800X300X550 cm 민경욱. 연결.대리석.17x22x45(cm) 송현호, 나의집으로, 벨기에석 (Nerovelgio), 34x24x36(H)cm 이금희, Interpretation of Nature-Creation.Extinction, Mixed media on paper, 36.5x65cm 이명훈, 가리워진 길(Ⅱ) X 1440rpm 27 X 27 X 132 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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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18 원더랜드 인천展

    2018 원더랜드 인천展을 개최하면서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로 뒤로 하고 시간은 어느덧 7월 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이 최고조에 이르는 이 계절에 인천미술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8 원더랜드 인천展을 기획하고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인천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주목할 만한 전시가 될 것입니다. 전시의 취지에 맞는 작가를 엄선하느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였습니다. 미술은 당대의 현실을 드러내는 양식의 하나라는 어떤 젊은 평론가의 말에 동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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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동시대와의 교감전

    2018 동시대와의 교감展을 개최하면서 국가적인 행사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뒤로한 채 시간은 어느덧 꽃피는 3월이 되었습니다. 자연 그리고 생명은 이렇듯 끊임없이 순환을 거듭합니다. 이 계절에 한국미술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8 동시대와의 교감展을 기획하고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인천을 넘어 전국에서 주목할 만한 작가를 엄선하여 마련하였습니다. 미술은 당대의 현실을 드러내는 양식의 하나라는 어떤 젊은 평론가의 말에 동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동의에는 전제 조건이 붙습니다. 미술은 당대의 현실을 드러내는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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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전
    15 3인3색전

    3인3색전 전용환, 김종민, 전재하 전용환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ITALY Carrara 국립대학 조소과 졸업 현재: 한국 미술 협회, 홍익 조각회, 한국조각가협회, 내포문화조각가협회 회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전용환 作 Transforming Cycles 1370x1200x170 mm, Aluminum, 2017 전용환 作 Transforming Cycles 1400x1400x300mm Aluminum 2016 전용환 作 Transforming Cycles 1500x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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