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저 형태의 표현에만 국한되지 않고, 나름의 감성을 지닌 자연과 인간에 대한 경외심을 캔버스에 표출하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단순히 그리고자 해서 그리는 것이 아닌 꿈을 구체화 시키고 삶을 표현하는 그리는 자만의 언어로 승화시키고 싶은 그런 욕심이 있습니다. 「이숙자 포트폴리오」중 일부 발췌 세잔느는 만년에 “결국에 그림은 즐거움이다”라고 했지만, 제게 있어 그림은 희망이며 안식처입니다. 2007 이숙자 서양화전 (신세계 갤러리)1995 희망문화센터 회원작품전 (희망문화센터 전시실)1999 제1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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