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전
    100 한복천 콜라주의 새로운시각전

    김정열 (kim jung yeul) 서울예술 고등학교 및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과 졸업개인전 1회 개인전 -콜라주 의 재 발견 전 -서울경인 미술관〈5관〉(2015) 2회 개인전 -한복천 콜라주의 재해석전1부 -인천문화예술회관(2016) -한복천 콜라주의 재해석전2부 -인천스퀘어원 갤러리(2016) 3회개인전 -한복천 콜라주의 순수전 -강남한가람 아트 갤러리 (2017) 4회개인전 -한복천 콜라주의 새로운시각전-갤러리 지오(2017)강변연가53.0X45.5캔버스위에 한복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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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전
    99 고경숙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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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전
    98 NOWNESS 지금전

    초대의글 예술이 한 시대에서 다른 시대로 계속해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면, 그것은 그 예술이 보기 좋은 떡처럼 예쁜 모습이어서가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시간과 상관없이 아직 그 예술이 필요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아직 그 예술의 용법이 남아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예술은 기본적으로 철저히 대중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가장 많은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바로 지금 쓰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술에는 유효기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술은 쓰는 사람이 없으면 자연히 사라지는 운명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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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전
    97 전운영 개인전

    ‘자연의 빛과 공간을 통한 감성적 예술창조’ 중에서새벽 안개 속에 어렴풋이 드러나는 풍경이나 밝은 햇살 속의 꽃의 향기는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다. 이러한 영혼의 향기는 후각적 인지의 대상을 넘어 내면적 마음의 흐름에 실릴 때 더욱 아름답다. 아름다운 풍경 위로 햇빛 비치고 화사한 꽃 위에 계절이 깃드는 가운데, 초록빛 바람 속에 나부끼는 작가의 추억과 그리움이 영혼의 향기로 마음 속에 활짝 피어나는 것이다빛-문오리 72.7x60.6 ​2017_04_빛_계곡_65.1㎝×60.6㎝ 햇빛 가득한 아름다운 뒷산 풍경과 고향 마당의 꽃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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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전
    96 쉐마 - 지오 아트익스체인지 展

    쉐마-지오 익스체인지 展에 부쳐 쉐마아트포럼은 ‘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면서 2010년 쉐마아카데미(Ecole de Schema)란 명칭으로 쉐마미술관 관장 김재관 박사님을 중심으로 결성된 예술가들의 연구단체이다. 쉐마아카데미는 쉐마미술관이 창립되고 이듬해 조직되었으니 벌써 8년째 접어들었다. 그동안 처음에는 한 달에 두 번씩 특강을 들으면서 급변하는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스터디 기간이 몇 년간 지속된 적도 있었다. 그리고 일 년에 한 두 차례씩 워크숍을 하면서 아카데미를 운영해왔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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