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마레마 지역의 전통적인 포도 품종의 브랜딩으로 만들어진 와인이다. 트레비아노 토스카노, 베르멘티노, 소비뇽 와인이 블랜딩 되었으며 블랜딩 비율은 매 해 풍박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와인 생산량의 60%만을 사용하여 와인을 생산 함으로써 그 품질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으며 오크 터치를 하지 않음으로써 과실의 풍미를 살려낸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