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살짝 골드빛이 감도는 컬러, 패션푸르츠, 자몽 껍질 할리피뇨 페페와 같은 스파이시한 향이 느껴진다. 폭발적인 열대 과일 향과 함께 침샘을 자극하는 산도, 마지막 미감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Lees와 함께 숙성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