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풀바디에 파워풀하고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뒤이은 부드러움, 잘 익은 블랙베리의 과실과 매콤함과 오크향을 가지고 있다. 랑그독 지역에서 3대째 와인을 만들고 있는 "헤유니 스바장"의 와인메이커 쟝 피에르는 20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소규모의 부띠크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강한속에 부드러움이 있는 조화로운 와인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